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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장

치매가 있어도
걱정이 없는 부산
부산광역시
광역치매센터

치매를 함께
고민하겠습니다.

부산광역시치매센터장천상명

센터장 간략 이력사항

  • · 현재

  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

  • 대한치매학회 정회원

  •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

  •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이사

  • 대한수면연구학회 이사

  • · 2010 ~ 2011

  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연수

  • · 2008

   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수

  • · 2003

    신경과 전문의 취득



“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·발견·치료·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.”

안녕하십니까?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 천상명입니다.

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를 지나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습니다.치매 문제는 이 같은 고령사회의 핵심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, 급속한 치매유병률의 증가는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
광역치매센터는 국가치매관리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·보급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광역시 및 도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에서는 2013년 7월 동아대학교병원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습니다.

부산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정책 기획 및 관리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치매 종사자 전문교육,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, 치매인식개선 활동,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등을 통해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 부산광역치매센터는 ‘건강한 뇌를 통한 활력 넘치는 행복도시 부산'이라는 비전으로 부산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, 치료와 돌봄 등 전 생애에 걸친 치매 극복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.

부산시민 여러분,
부산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과 관리에 동참하는 치매파트너가 되어주십시오.

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