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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순덕 2021-04-29
    잘 나이 먹고 주변에 민폐 끼치지 않으면서 늙어가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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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용욱 2021-04-27
    하루를 살아가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. 매일 하루 하루 힘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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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희정 2021-04-27
    하루하루 시간이 감은 그만큼 부모님과 헤어질 날이 하루 더 다가오는 것이겠죠? 맑은 정신으로 대하며 살 수 있을 때 한번 더 안아드리고 한번 더 손잡아 드리고 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날입니다. 코로나 때매 병원과 요양원에서 헤어져 지내는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립니다. 남의 일, 남의집 일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거 새기며, 이런 싸이트도 있다는걸 알게되고 조금이나마 참여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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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귀선 2021-04-23
    우리모두 늙음을 피할수없어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듯이 노인들에 사랑과 관심도 깊어지길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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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송미정 2021-04-21
   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 뭉클했지만...나를 키워주고 보살펴주신것을 다시 내가 부모님에게 되돌려 줄수 있음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기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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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미둘 2021-04-21
    모두들 힘내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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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가민 2021-04-21
    마음먹기나름입니다
    화이팅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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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정미 2021-04-21
    저 자신도 깜빡 잊어버리는 날도 있고, 귀찮아서 그냥 자는 날도 있는데. 왜 치매걸리신 분이 안하면 큰 문제가 되듯 뭐라고 하는지.. 손상된 기억으로 못하는 부모님을 탓하기 전에 알면서도 귀찮아서 안하는 내 자신을 먼저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. 그리고 좀 더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. 소소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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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성미정 2021-04-18
    광역치매센터에는 문의할 수 있는 글쓰기 란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희망우체통에 글 올립니다. 이 부분은 빠르게 개선돼야 할 것 같애요.. 일전에 직무심화교육 듣고, 참여-> 설문조사를 해야 교육 인정이 된다고 하여 열심히 주관식까지 다 작성해서 보냈는데.. 다 날라가고 거기에 대한 설명 요청을 드렸습니다. 아무런 얘기가 없어 답답하네요.. 공지사항으로 복구중이라던지.. 확인 중이라던지 팝업창을 올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지금은 아예 설문이 막혀 있어 개선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구요. 다음주부터는 선별진료소로 출장 나가 있게 되어 기한내에 설문조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불이익을 받을까 문의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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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상기 2021-04-16
    힘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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